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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곽동한 `애국가 울리자 뜨거운 가슴에 손 얹고` [MK포토]
입력 2018-08-31 19:06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GBK) 유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90㎏급 결승전에서 한국의 곽동한이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곽동한이 시상식에서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경건한 마음으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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