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 유도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73kg급 안창림과 일본 오노 쇼헤이의 결승 경기에서 안창림이 연장 혈투 끝에 절반패 했다.
안창림이 오노 쇼헤이에게 패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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