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비즈와 수목건축이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개발 과정 9기 교육을 오는 9월 7일 진행한다.
마을 주민과 전문가가 협업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그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역 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전략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1기부터 8기까지 교육 과정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인 이상 집주인 동의만으로 단독 개발보다 높은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맞벽건축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제도적 설명, 소규모 주택정비개발 사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무 관련 이슈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업성 분석과 금융 솔루션 제시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9월 7일 서울 충무로역 매일경제 별관 11층 교육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이지용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을 주민과 전문가가 협업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그 지역만의 특색을 살린 수요자 맞춤형 주거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지역 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전 전략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1기부터 8기까지 교육 과정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인 이상 집주인 동의만으로 단독 개발보다 높은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맞벽건축을 활용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제도적 설명, 소규모 주택정비개발 사업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세무 관련 이슈와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업성 분석과 금융 솔루션 제시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9월 7일 서울 충무로역 매일경제 별관 11층 교육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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