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휘발유 쓰는 BMW 320i 주행 중 화재
입력 2018-08-30 08:50 

30일 0시 15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인근 차도에서 휘발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BMW 320i 승용차에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주행 중 엔진 쪽에서 났다가 10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엔진 쪽에서 연기가 나다가 불꽃이 튀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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