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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부르는 박항서 감독 [MK포토]
입력 2018-08-30 07: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천정환 기자] 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한국이 3-1로 승리했다.

박항서 감독이 대한민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지자 가슴에 손을 얹고 따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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