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한끼줍쇼 개그맨 박성광, 문세윤이 개인기 퍼레이드를 벌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화동 - 꽃 피는 동네 특집으로 문세윤과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과 박성광이 산 속을 걸어다니며 좋은 공기를 마셨다.
이때 MC 강호동이 저기 소 있다! 소!”라는 한 마디에 문세윤이 소 울음소리를 냈다.
박성광도 이어 까마귀 소리를 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이경규는 박감독(박성광) 좋았어!”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강호동의 마음에는 차지 않은 모양인지 또 소 있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저 형 성에 안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9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개화동 - 꽃 피는 동네 특집으로 문세윤과 박성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세윤과 박성광이 산 속을 걸어다니며 좋은 공기를 마셨다.
이때 MC 강호동이 저기 소 있다! 소!”라는 한 마디에 문세윤이 소 울음소리를 냈다.
박성광도 이어 까마귀 소리를 내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이경규는 박감독(박성광) 좋았어!”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강호동의 마음에는 차지 않은 모양인지 또 소 있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저 형 성에 안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