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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황의조 전반 27분 추가골…손흥민 어시스트
입력 2018-08-29 18:33  | 수정 2018-09-05 19:05


'해결사' 황의조의 골 결정력은 오늘(29일) 경기에서도 빛났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2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4강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반 6분 만에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은 한국은 전반 27분 손흥민의 오른발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골로 연결시켜 추가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 30분 현재 한국은 2-0으로 앞서 가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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