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모레퍼시픽, 프랜차이즈로 제품 유통
입력 2008-06-23 11:25  | 수정 2008-06-23 11:25
아모레퍼시픽은 9월부터 프랜차이즈 숍 '아리따움'을 통해 시판 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오페와 라네즈 등 주요 브랜드들은 '아리따움'에서 판매되며 기존의 화장품 전문점에서는 유통되지 않습니다.
회사측은 그러나 미래파와 스템난 등 일부 브랜드는 아리따움이 아닌 화장품전문점에서 계속 판매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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