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캔서롭, 유전자 실험장비 중국 수출…11억원 규모
입력 2018-08-29 14:23 

코스닥 상장사인 캔서롭은 중국의 샤먼포시미 국제의료유한공사와 유전자 검사 관련 실험실 장비 등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11억원으로 작년 개별기준 매출의 23.70%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