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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임재욱, 이 분위기 뭐야?…‘불타는 청춘’에 핀 핑크빛 기류
입력 2018-08-29 05:45 
박선영 임재욱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불타는 청춘 박선영과 임재욱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멤버들이 2018 하계 에어컨방 선거 투표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숙소에는 새로운 친구가 등장했다.

이는 바로 박선영으로, 그는 나 왔어요~”라고 우렁차게 소리치며 멤버들을 향해 다가갔다.

그는 소속사 대표인 임재욱을 보자마자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재욱은 박선영에게 박 장군에서 이제 박 소녀로 변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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