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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에릭 “데뷔 20주년, 감회가 남달라…멤버들 자랑스러워”
입력 2018-08-28 16:26  | 수정 2018-08-28 17:24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기자간담회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신화 에릭이 그룹을 대표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에릭은 데뷔하고 20년 동안 쭉 활동하고 있는데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들, 멤버들, 함께 일 해주는 분들에게 감사하다. 20년 동안 앨범을 내고, 좋은 노래로 무대하고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게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더불어 그는 멤버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신화 멤버들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신화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HEART에는 타이틀곡 ‘Kiss Me Like That을 포함해 ‘In The Air ‘LEVEL ‘HERE I COME ‘L.U.V ‘떠나가지 마요 등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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