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MBC가 지난 27일 중계한 한국 우즈베키스탄전이 분당 최고 시청률 20.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MBC가 지난 27일 중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은 11.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4%로 나타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황희찬 선수의 페널티킥 득점 상황에서는 19.5%의 시청률을 보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5%까지 치솟아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MBC 축구 중계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MBC는 오는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을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MBC가 지난 27일 중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은 11.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4%로 나타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황희찬 선수의 페널티킥 득점 상황에서는 19.5%의 시청률을 보였다.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5%까지 치솟아 분당 최고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MBC 축구 중계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MBC는 오는 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을 오후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