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방송인 엘제이(LJ)가 배우 류화영의 사진 유출 논란 이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힘들다고 너를 잠시라도 다른곳으로 보낼려고 했던거 미안해 잭슨 너랑나랑 살아온 역사가 있는데 ㅎㅎ #이태원 잭슨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제이와 그의 반려견 잭슨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잭슨과 엘제이의 깊은 유대감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엘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화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대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류화영과의 열애를 암시했다.
그러나 류화영이 이를 부인했고, 그들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엇갈린 말을 주장하며 열애 진실공방을 벌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8일 엘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힘들다고 너를 잠시라도 다른곳으로 보낼려고 했던거 미안해 잭슨 너랑나랑 살아온 역사가 있는데 ㅎㅎ #이태원 잭슨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엘제이와 그의 반려견 잭슨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잭슨과 엘제이의 깊은 유대감이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엘제이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화영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대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그는 류화영과의 열애를 암시했다.
그러나 류화영이 이를 부인했고, 그들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엇갈린 말을 주장하며 열애 진실공방을 벌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