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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전' 한국 또다시 동점골 허용…2:2 동점
입력 2018-08-27 19:15  | 수정 2018-09-03 20:05


한국이 후반에 들어와 우즈베키스탄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나상호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후반 8분 한국은 오히려 반대로 알리바예프에게 실점을 내줬습니다.

알리바예프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대 아래를 향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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