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더불어민주당, 내달 1일 워크숍 후 청와대 오찬
입력 2018-08-27 13:19 
손 맞잡은 더불어민주당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일 9월 정기국회에 대비한 워크숍을 끝내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과 오찬을 함께한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워크숍 이튿날(9월 1일) 청와대 오찬이 확정됐다"며 "의원단과 전체 국무위원, 청와대 수석들이 모이는 당·정·청 전원협의와 같은 회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이달 31일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1박 2일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략 등 현안을 논의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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