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산에 아내 “남편 강산에에게 내가 먼저 대시…반한 이유? 말 없어서”
입력 2018-08-27 12:11 
강산에 아내 미에코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강산에 아내가 남편 강산에에게 반한 이유를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괴짜 아티스트 강산에가 16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두 사람 중에 누가 먼저 대시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산에 아내 미에코는 내가 먼저다”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깜짝 놀라면서 어떤 부분에 반했냐”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미에코는 말이 없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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