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성리츠, 30일 ‘도시재생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입력 2018-08-27 12:01 
[사진제공: 경성리츠]
부산의 중견 건설기업 경성리츠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도시재생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성리츠와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한은행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시재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과 지원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와 그에 따른 효과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주제별 발표는 마이건축사무소와 신한은행이 '2030 청년 임대주택에 관한 정책과 금융, 한국감정원이 '자율주택 정비사업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주택도시기금지원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세무법인 한솔과 경성리츠는 각각 ‘개발 및 임대사업을 통한 절세방안과 ‘도시재생과 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집닷컴에서 사전 신청하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현장에는 부동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일대 일 전문 상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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