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민정, 라벤더 아이스크림 쐈다…북해도서 큰손 면모 “역시 통 크네”
입력 2018-08-26 21:45 
서민정, ‘뭉쳐야 뜬다’ 큰손 등극 사진=‘뭉쳐야 뜬다’ 방송캡처
배우 서민정이 ‘뭉쳐야 뜬다에서 큰손에 등극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가 북해도 패키지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함께 여행을 떠난 어머니들은 준비해온 간식을 나눠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민정과 이상화 등은 라벤더 밭에서 필수라는 라벤더 아이스크림을 사러 나섰다. 서민정은 멤버들뿐 아니라 촬영감독, 패키지 여행 멤버들까지 생각해 20개의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급기야 홍진영까지 배달인력으로 투입돼 아이스크림을 전달, 통큰 서민정 덕에 모두 휴식타임을 가졌다.

한편 어머니들은 서민정에 어쩌면 화면하고 너무 똑같다. 정말 40대인 거 맞냐”라며 동안외모를 칭찬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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