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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켜보는 이문규 감독 [MK포토]
입력 2018-08-26 16:12  | 수정 2018-08-26 16:18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8강전 남북 단일팀과 태국의 경기에서 남북 단일팀이 106-63으로 승리했다.

남북 단일팀 이문규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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