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6일차를 맞은 민주노총 산하 건설기계노조는 오늘 오후 대학로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입니다.
건설노조는 오늘 6천여명의 조합원이 상경해 대학로에서 집회를 열고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23일) 오전 10시에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 방침을 벌일 계획입니다.
건설노조는 정부와 건설노조가 합의한 사항은 이미 휴지조각으로 전락하고, 현장에서 표준임대차 계약서 체결 현황이 제로인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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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는 오늘 6천여명의 조합원이 상경해 대학로에서 집회를 열고 청계광장까지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23일) 오전 10시에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 방침을 벌일 계획입니다.
건설노조는 정부와 건설노조가 합의한 사항은 이미 휴지조각으로 전락하고, 현장에서 표준임대차 계약서 체결 현황이 제로인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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