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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양궁, 다시 밝은 모습으로
입력 2018-08-25 14:55  | 수정 2018-09-01 15:05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 출전한 강채영(오른쪽부터), 이은경, 장혜진이 오늘(25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단체전 엘리미네이션 라운드에 앞서 연습을 마친 뒤돌아가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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