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랜선 라이프’ 씬님 “사진 찍을 때는 하얀 것보다 얼굴 톤 균일하게”
입력 2018-08-24 22:29 
‘랜선 라이프’ 씬님 사진=JTBC ‘랜선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랜선 라이프 씬님이 얼굴의 톤을 균일하게 만드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JTBC ‘랜선 라이프에서는 씬님이 인생사진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씬님은 촬영 후 보정 잡업을 생각했을 때 얼굴이 하얀 것보다 얼굴의 얼룩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크서클, 붉은 기는 보정하기 힘들다. 얼굴 톤을 균일하게 시켜주면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씬님은 사진은 정적으로 찍히기에 펄이 의미가 없다. 깔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리고 붉은 기는 그린 코렉터로 가리고, 다크서클은 오렌지 빛 코렉터 그 후 컨실러와 파운데이션을 깔면 죽은 낯빛을 컬러들이 가려 얼굴이 생기 있게 한다”고 말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