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사격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이 동시에 나왔다. 최영전(37·상무)과 이원규(25·상무)가 그 주인공이다.
최영전은 24일 팔렘방 스포츠시티 슈팅페인지에서 열린 남자 사격 300m 소총 3자세 결선서 569점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후세인 알하르비로 최영진에 단 1점 뒤진 568점이다. 상무 이원규가 563점으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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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전은 24일 팔렘방 스포츠시티 슈팅페인지에서 열린 남자 사격 300m 소총 3자세 결선서 569점을 따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후세인 알하르비로 최영진에 단 1점 뒤진 568점이다. 상무 이원규가 563점으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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