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가수 효민이 새 솔로 앨범의 타임테이블을 전격 공개하며 컴백을 확정했다.
24일 효민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관련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공개하는 앨범 녹음실 비하인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티저 이미지와 영상 등을 공개한다.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효민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번 솔로 앨범에는 태연의 ‘FINE, EXO의 ‘Ko Ko Bop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참여했으며 뮤지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맛, 태연 ‘FINE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효민은 컴백하는 오는 9월12일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4일 효민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관련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공개하는 앨범 녹음실 비하인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티저 이미지와 영상 등을 공개한다.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에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효민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번 솔로 앨범에는 태연의 ‘FINE, EXO의 ‘Ko Ko Bop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참여했으며 뮤지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맛, 태연 ‘FINE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효민은 컴백하는 오는 9월12일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전해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