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경기도·화성시·한국수자원공사,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 협력
입력 2018-08-24 10:31  | 수정 2018-08-24 10:57
경기도와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어제(2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상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테마파크, 상업시설 등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3조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이 정상 추진되면 일본이나 중국 등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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