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진 전면개편에 대해 통합민주당 등 야권은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인사였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통합민주당은 대통령실장과 수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민심을 되돌릴 수 없다며 대통령의 근복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뼈저린 인적쇄신을 기대했지만, 지역 편중 인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민주노동당도 민생경제와 부합하지 않는 1% 특권층 인사로 채워졌다며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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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은 대통령실장과 수석을 바꾸는 것만으로는 민심을 되돌릴 수 없다며 대통령의 근복적인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자유선진당은 뼈저린 인적쇄신을 기대했지만, 지역 편중 인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민주노동당도 민생경제와 부합하지 않는 1% 특권층 인사로 채워졌다며 혹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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