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서정, 자신감 넘치는 평균대 연기[포토]
입력 2018-08-22 23:08 
2018아시안게임 여서정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대중문화부]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지엑스포에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기계체조 단체 결승전이 열렸다.

여서정이 평균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여서정은 애틀란타 올림픽 도마 은메달리스트 '도마의 신' 여홍철의 둘째 딸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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