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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납치될 뻔한 위기서 벗어났다
입력 2018-08-22 22:26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사진=SBS‘친애하는 판사님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이 납치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났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가 납치될 뻔하다 위기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한강호는 한수호(윤시윤 분)로 인해 박재형에게 납치될 뻔한 상황에서 구출됐다.

기절한 한강호를 본 한수호는 넌 좀 내 인생에서 없어지면 안 되겠냐?”라고 한탄하다 이내 돌아섰다.

이후 정신을 차린 한강호는 강도는 아니고, 뭐 어떻게 되는 거야?”라며 상처난 자신의 얼굴에 깜짝 놀라했다.

이어 꺼져 있는 블랙박스를 확인한 한강호는 아마추어는 아닌데”라며 자신을 위협한 박재형의 존재를 찾기 위해 나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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