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경색에 대한 우려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어제(19일) 폭락한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82 포인트, 3% 오른 2,831로 2,800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1.3% 하락한 1만3천942포인트로 1만4천선이 무너졌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도 145 포인트, 1.8% 하락한 7,902로 마감해 지난 3월 18일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8천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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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폭락한 중국 상하이 종합지수는 82 포인트, 3% 오른 2,831로 2,800선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도쿄증시에서 닛케이 평균주가는 1.3% 하락한 1만3천942포인트로 1만4천선이 무너졌습니다.
대만 가권지수도 145 포인트, 1.8% 하락한 7,902로 마감해 지난 3월 18일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8천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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