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썸남' 배우 신지훈은 누구?…포스트 정우성이라 불려

김지민의 '썸남'으로 언급된 신지훈에 이목이 쏠립니다.

어제(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박나래는 김지민과 신지훈이 핑크빛 기류가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신지훈은 모델로 데뷔해 현재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영화 '어떤 이의 꿈' '일장춘몽'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피노키오', '별난 가족' 등에서도 주조연 및 단역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신지훈은 데뷔 당시 187cm의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포스트 정우성'이라는 별명을 얻어 주목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