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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마지막 실점이 너무나 아쉬워` [MK포토]
입력 2018-08-21 19:43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여자 태권도 57kg 시상식에서 이아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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