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주경기장 컨벤션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경기가 열렸다.
여자 태권도 57kg 시상식에서 이아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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