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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V맛보기] ‘맨vs차일드 코리아’ 걸스데이 소진, 김소봉 셰프 요리에 행복
입력 2018-08-21 18:07 
‘맨vs차일드 코리아’ 걸스데이 소진 사진=라이프타임
[MBN스타 안윤지 기자] ‘맨vs차일드 코리아 걸스데이 소진이 김소봉 셰프 요리를 시식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라이프타임 ‘맨vs차일드 코리아(맨 버서스 차일드 코리아, 이하 ‘맨차코) 측은 오는 22일 방송에는 김소봉 셰프가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김소봉 셰프가 한식 재료로 퓨전 일식 요리를 선보였고 그의 요리를 먹은 MC들은 젓가락을 놓지 못한 채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소진은 그의 요리를 한 입 먹은 후 포효하며 맨차코하면서 오늘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소봉 셰프는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으로 ‘봉블리라는 별명을 얻으며 출연진들을 사로잡았다고. 대결 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은 물론 항상 방긋방긋 웃는 표정으로 헤어나올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을 선사해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다.

‘맨차코는 새로운 셰프의 등장으로 더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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