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와의 스캔들 의혹에 휘말린 김부선이 심경을 밝혔다.
김부선은 2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다”며 다 잃었다.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 쓴 그의 심경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체가 증거”라며 이 당선인과 과거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모친의 주장에 힘을 싣는 내용의 심경글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이미소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한 바 있다.
한편 김부선은 오는 22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부선은 2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 미소, 어제 오후 3시 해외로 워킹 홀리데이 떠났다”며 다 잃었다. 더 이상 잃을 명예도 체면도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경찰 조사를 하루 앞두고 쓴 그의 심경글에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부선의 딸 이미소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자체가 증거”라며 이 당선인과 과거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모친의 주장에 힘을 싣는 내용의 심경글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이미소는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한 바 있다.
한편 김부선은 오는 22일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