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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X더 콰이엇, ‘갓 오브 힙합’ 콘서트서 콜라보 예고
입력 2018-08-21 10: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힙합계 명품 ‘도덕 콤비가 9월 1일 인천아시아드 ‘갓 오브 힙합(god of hiphop) 콘서트서 콜라보 무대로 뭉친다.
‘갓 오브 힙합 콘서트 주최사 쿤엔터테인먼트는 ‘비버리 일리스, ‘밖에 비온다 주룩주룩, ‘일루젼 등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의 긍정에너지 넘치는 조인트 콘서트를 예고했다.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의 애칭인 ‘도덕콤비는 일리네어즈의 공동대표로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을 이끌어왔다.
‘갓 오브 힙합 콘서트는 ‘도덕 콤비를 비롯해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고등래퍼 김하온, 음원 디바 헤이즈, 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까지 ‘K힙합 최강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갓 오브 힙합 콘서트 티켓은 멜론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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