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추석을 앞두고 커피와 티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을 21일 출시한다.
'비니스트 스페셜 세트'는 스틱원두커피와 라떼 2종(카페라떼·바닐라라떼), 머그컵 등으로 구성됐다.
'이디야 블렌딩티 세트'는 제주청귤·허니자몽 과일청 2종과 쥬이시 후르츠·네이블 오렌지 티백 2종, 블렌딩티 페이퍼 퍼퓸 등으로 이뤄졌다.
전국 2300여개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각각 2만900원에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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