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18-08-21 10:26 

신한은행은 'MY CAR KBO리그 정기예금'을 5000억원 한도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이번 출시한 정기예금은 최소 3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며(비대면 가입 시 최소 50만원) 한도 소진 시 판매를 종료한다.
가입기간은 1년이며 기본 이자율 연2.0%로 2018 KBO리그 프로야구 시즌 관객수 900만명 이상일 경우와 한국시리즈 우승팀을 맞출 경우 우대이자율을 각각 0.1%p를 적용해 최고이자율 연2.2%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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