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이달의 소녀, 뜨거운 데뷔 무대
입력 2018-08-20 17: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완전체로 활동에 나서는 그룹 이달의 소녀가 20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미니앨범 '플러스 플러스(+ +)'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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