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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
입력 2008-06-20 10:00  | 수정 2008-06-20 10:00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이 영리의료법인 도입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임 의장은 영리의료법인은 도입할 수 있다고 본다며 외국인들의 경우 어차피 건강보험 적용이 안돼 보험회사에서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최근 영리의료법인 반대 입장을 밝힌 것과 상반된 것으로 향후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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