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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새 사령탑 입국, 한국축구 새 바람 불까 [MK포토]
입력 2018-08-20 13:24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옥영화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 코치진 4명과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파울루 벤투 A대표팀 신임 김독은 입국 소감을 밝혔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코치 4명,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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