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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수영 간판 안세현 `메달 도전` [MK포토]
입력 2018-08-20 11:29 
[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 센터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접영 50m 예선 경기가 열렸다.

안세현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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