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건설, 라오스 이재민 임시 숙소 다음 달 완공
입력 2018-08-20 10:49 


SK건설은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임시숙소를 다음 달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숙소가 완공되면 욕실, 화장실 등 기초 편의시설이 갖춰지고 생활용수 공급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또한, SK건설은 다양한 분야의 건설 전문인력을 활용해 라오스 현지에서 구호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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