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play
남편의 앞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미 씨의 사연이 밝혀집니다.
그제(18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에서는 선미 씨가 출근하는 남편 규호 씨를 애타게 말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규호 씨는 선미 씨에게 "병원을 가야 한다"는 말과 함께 회사로 나갔고 불안에 떨던 선미 씨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습니다.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사진=MBN
외근이 있어 거리로 나간 규호 씨는 횡단보도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선미 씨의 불안이 현살화하는 듯해 불안감을 높였습니다.
남편의 앞날을 내다보는 특별한 능력의 비밀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