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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스윙의 정석` [MK포토]
입력 2018-08-19 13:35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 = 김영구 기자] 19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57야드)에서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8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결(22, 삼일제약)이 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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