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자카르타)=천정환 기자] 18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렸다.
남북 선수들이 공동입장을 하고 있다. 기수는 남측 여자 농구의 임영희, 북측 남자 축구의 주경철이 맡았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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