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평택 교회 신축 공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8-18 13:18 | 수정 2018-08-25 14:05
오늘(18일) 오전 11시 47분쯤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교회 건물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5분 만에 꺼졌으나, 소방서 추산 약 3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옥상에서 단열재 열선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분야별 인기뉴스
02:28
정치
선 넘은 일본…외교문제 된 '라인 사태'
04:01
경제
[뉴스추적]등 떠밀린 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결국 넘기나
01:34
사회
북한 정찰총국, 사법부 전산망 해킹…1,014GB 자료 유출
기업in
교촌에프앤비, 1분기 영업이익 119억 원…전년 대비 104% 증가
01:59
국제
"미국, 중국산 전기차 관세 4배 인상"…'중국 때리기' 경쟁
02:04
문화
'정통'과 '파격'을 오가다…로미오와 줄리엣의 무한 변신
연예
이번엔 히로시 후지와라...뉴진스, 세계적 거장들과 잇단 컬래버
01:50
스포츠
"팀 구한 미친 수비" 김하성,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조코비치
생활/건강
내일 전국 곳곳서 비…중부부터 차차 그쳐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