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가수 이승환이 절친 한강 모임 인증샷을 공개, 눈길을 모았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동모임+황정민 누군가 아무리 조작질을 해대도 우린 굳건해. #한강둔치 #강동모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환은 절친 김제동, 주진우 기자, 만화가 강풀, 배우 황정민, 류승완 감독 등과 함께 심야 한강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분야를 넘나드는 이들의 우정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이승환은 오는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탄생 72주년 기념 봉하음악회에 출연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이승환이 절친 한강 모임 인증샷을 공개, 눈길을 모았다.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동모임+황정민 누군가 아무리 조작질을 해대도 우린 굳건해. #한강둔치 #강동모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환은 절친 김제동, 주진우 기자, 만화가 강풀, 배우 황정민, 류승완 감독 등과 함께 심야 한강 모임을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분야를 넘나드는 이들의 우정이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이승환은 오는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탄생 72주년 기념 봉하음악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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