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일화재, 최대주주 지분 47.18%로 확대
입력 2008-06-19 18:55  | 수정 2008-06-19 18:55
제일화재 최대주주 지분율이 47.18%로 높아졌습니다.
제일화재는 최대주주인 김영혜씨와 특수관계인들의 주식 추가 매수로, 최대주주 지분율은 39.71%에서 47.18%로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와 특수관계에 있는 화인파트너스는 최근 70만 970주를 장내매수했고, 한국개발금융도 130만주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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