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맑고 투명한 색상으로 수채화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를 출시했습니다.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는 투명한 판상형 파우더를 사용해 맑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탁하거나 뿌옇게 발색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헤라는 설명했습니다.
3가지 형태의 마무리로 구분되며 6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페이스 디자이닝 블러셔'는 투명한 판상형 파우더를 사용해 맑고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탁하거나 뿌옇게 발색되지 않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헤라는 설명했습니다.
3가지 형태의 마무리로 구분되며 6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