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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한 손이면 충분해` [MK포토]
입력 2018-08-17 18:25 
[매경닷컴 MK스포츠(자카르타)=천정환 기자] 17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남북 단일팀은 연장전 접전 끝에 85-87로 졌다.

남북 단일팀 김한별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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