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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파워 업’, ‘빨간 맛’ 이은 중독성甲…귀여움 폭발(뮤직뱅크)
입력 2018-08-17 18:21 
레드벨벳 ‘파워 업’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MBN스타 안윤지 기자] ‘뮤직뱅크 그룹 레드벨벳이 무대에서 강한 중독성은 물론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빅스 레오가 출연해 ‘터치 앤 스케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은 이번 타이틀곡 ‘파워 업 무대를 선보였다.

그들의 귀여움은 물론 ‘빨간 맛에 이어 중독성이 강한 노랫말로 관객들을 홀렸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6일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을 발표, 타이틀 곡 ‘Power Up(파워 업)으로 멜론, 지니, 엠넷뮤직,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파워 업이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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